Jungle Culture
정글컬쳐는 윤리적으로 공급되는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제품들을 조달하는 업체입니다. 홀세일 공급과 어필리에이트로 제휴 파트너쉽을 제공하고 있어 드랍쉬핑으로 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소규모 농장, 공예 작업장, 공장의 투명성을 통해 윤리적인 공급망을 구축하여 플라스틱의 대안 상품, 대표적으로 코코넛 그릇, 대나무 빨대 등의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장점
- 고품질 제품. 가치판매로 매우 좋은 제품라인
- 지속 가능한 제품군. Jungle Culture의 모든 제품은 윤리적으로 공급되며 플라스틱이없는 재활용 및 생분해성 포장으로 배송됨
- 영국의 공급 업체. 모든 주문은 영국에서 무료로 배송되며, 전세계 배송도 가능
- 월사용료 없음. 제품 및 배송비만 지불하면 됨
단점
정글컬쳐 자체에서 샵을 운영하고 있어 현재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지만, FAQ페이지 에서 볼 수 있듯이 홀세일과 어필리에이트 파트너들을 모집하고 있으므로 정글컬쳐의 스탠다드에 준수하는 경우 드랍쉬핑 스토어에서 제품을 광고하고 판매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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